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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시장이 서윤성 독서클럽 회장에게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책을 기증하고 있다. | ||
[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8월 한 달 간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는 창원시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책장 속에 잠들어 있는 좋은 책을 기증받아 관내 복지시설에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창원시는 23일 보다 많은 직원들이 손쉽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청과 5개 구청에서 출근시간에 청사 현관에서 기증도서를 접수해 많은 직원들이 도서 기증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 책을 기증한 박완수 창원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도서 기증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배움과 문화를 나누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책을 통해 이웃과 주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창원시공무원독서클럽 서윤성 회장(하수정비과장)은 “8월 한 달간 계속되는 도서기증 행사는 현재까지 2000여 권의 도서를 직원들로부터 접수 받았으며, 이달 말까지 계속 기증을 받아 도서를 필요로 하는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독서클럽이 지향해온 책을 통해 얻는 개인적인 기쁨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한 즐거움을 갖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전 직원과 함께하는 도서 수집으로 조직 내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책을 통한 기부운동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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