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안종현)는 지난 19일 사천공항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수호천사" 모임 봉사자들 가운데 상반기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 박찬주 과장(44)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박 과장은 수상 소감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것이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 줄줄 몰랐다"고 일성했다. 이날 상반기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박 과장은 그간 근무시간중에는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쉬는날에는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요청에 따라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그러면서 자신이 습득한 전기기술을 동원해 독거노인 집에 낡은 전기배선을 교체해 주는 등 많은 활동을 해 왔다. 특히, 기초수급자 도시락 배달, 직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독거노인 환경개선 활동, 다문화가족 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타 봉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안종현 사천지사장은 이날 사천공항 수호천사 모임과 함께 자릴 하면서 "경상남도 유일의 지역공항인 우리 사천공항은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내의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의 도우미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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