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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 독도탐방대가 22일 오전 6시 본청을 출발, 독도사랑 체험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번 독도탐방대는 ‘우리 국토의 동쪽 끝 독도’에서 나라사랑의 실천의지를 다지고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독도교육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지난 19일 오후 3시 본청 강당에서 학생, 교원, 교육전문직, 교육관계자, 언론인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사랑 체험활동 탐방대 발대식을 갖고 22일 오전 6시 본청을 출발했다.
이번 독도탐방대는 경남 전역에서 선발된 초․중․고생 30명, 일선 교사․교육지원청 장학사․학교장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또 고영진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조재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공윤권․김종수․변현성․성경호․정동한․조형래․황태수 교육위원, 임성택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문오권 교육과정기획과장, 언론인 등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탐방대는 이날 오전 9시40분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로 출발했으며 오후 1시 울릉도에 도착, 울릉도 탐방활동에 나서는 한편 오후 7시부터 독도소망 카드를 작성, 다음날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예정이다.<표 참조>
경남교육청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독도사랑 체험활동은 일본의 지속적인 역사 왜곡과 관련해 다양한 독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사랑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탐방대는 23일 오후 2시 독도탐방에 나서 독도교육 선언문 발표, 독도경비대 소망카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독도탐방대는 독도교육 선언문에서 “우리는 교육을 통하여 인간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고 인류발전에 헌신하고 역사 왜곡행위를 단호히 배격하면서 민족 자긍심을 고양하고 정체성 확립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독도탐방을 마치고 울릉도로 돌아온 후 23일 오후 7시 현지에서 교원,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의 동쪽 끝, 독도에서 생각하는 나라사랑 교육’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독도사랑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영진 경남교육감은 “독도는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라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역사 교육의 현장이다”면서“이번 독도교육 선언문 발표를 계기로 국토사랑 교육을 주요 정책과제로 설정하고 교육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추구하는 한편 독도수호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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