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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영어실력 키우기 ‘구슬땀’경남교육청, 초등교사 영어말하기 능력인증제 시험…26일 실시
  • 이환수
  • 승인 2011.08.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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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이 2011 초등교사 영어말하기 능력인증제 시험을 26일 실시한다.

도내 영어 전담교사 등 초등교사 1,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초등교사 영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 2009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로서 실시하는 영어말하기 능력인증제는 경남교육청이 개발, 보급한 교재 ‘Everyday English 교직생활영어’에 수록된 교실영어 표현을 얼마나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공인 영어말하기 시험 주관사(ESPT 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에 평가문항 개발 및 운영을 위탁, 실시하며 창원, 김해, 진주, 통영 4개 권역 6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제시되는 상황에 대해 응시자가 영어로 말하면 이를 화상카메라로 녹화해 평가하는 이른바 인터넷 기반(internet-based)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600점 초과자는 국가공인 자격증 및 교육감 인증서를, 400점 초과 600점 이하 자는 일반3급 자격증과 교육감 인증서를 교부하며 교육감 인증서를 교부받은 교사는 교부 이후 3년간 유효한 0.3점의 전보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영어말하기 능력인증제를 통해 초등교사들의 영어 사용 능력이 크게 신장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교실수업 개선으로 연결될 것이다’면서”앞으로 영어말하기 능력인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발전시켜 나갈 계획이“고 말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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