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민에게 편안한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벌용동 관내 용두공원에서 오는 25일 오후 7시에 시민 건강 걷기대회와 작은음악회가 열린다.
벌용동주민자치학습위원회(위원장 임종대)와 벌용동체육회(회장 윤태용)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10개 동 조직단체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에어로빅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걷기대회가 열린다.
이어 초청가수와 자유새 및 여섯줄넋두리 공연, 밸리댄스, 통기타 연주 등 공연행사와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걷기대회 코스는 용두공원 주차장을 출발해 와룡저수지 산책로와 와룡마을 입구를 경유, 저수지를 돌아오는 4km 구간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쾌적하고 아름다운 와룡저수지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걷기대회 코스 주변에는 안전요원 100명을 배치해 혹시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선착순(1,500명)으로 찰보리쌀과 생수를 나눠주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각종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행사장 주변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시민께서는 되도록 도보로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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