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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지속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실천해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 하반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과정 3기 교육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과정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1, 2기에 이어 실시하는 이번 ‘3기 자전거 지도자 양성과정’은 관내 초․중학교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참여해 자전거 주행이론, 관련법규, 교통안전실무 등과 함께 특별히 학교교육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교사들이 학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학생교육이론 등이 추가되어 진행된다.
3일간의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학교에서 실무교육(80시간)을 이행할 경우에는 절차에 따라 자전거지도자자격증(3급)이 발급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2010년 10월 4일 시민과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해 창원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 MOU를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매년 자전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 어린이 자전거면허시험 등을 실시하고, 각종 자전거 교육교재를 제작·제공해왔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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