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이라저널/ 인천=김병균 기자]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9일 사례관리가 필요한 아동 및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계양구 방축로에 위치한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인천어린이과학관 체험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기존의 머리와 몸을 쓰는 과학관에서 발전하여 감성을 깨우는 과학관으로 아동의 인지발달단계를 고려해 체험형식으로 전시물을 구성하였기 때문에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관을 방문한 아동들은 놀이체험으로 과학을 접하고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는 말 그대로 태양과 태양주변의 별들 이야기를 쉽게 풀어 놓은 공연으로 한창 태양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동들에게 좋은 공연이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가정의 갑작스런 경제적위기 및 가정해체 등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로 사례관리가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와 1:1로 연계해 정서적ㆍ문화적 결핍을 보완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김병균 retona76@daum.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