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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은 무효"···서경덕, 티몬과 소상공인 '독도상품' 알린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2.02.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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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 행사장 주변에는 다케시마 빵, 술, 책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티몬과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대응하는 온라인 '독도마켓'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독도마켓'은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매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상품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과 연결시켜 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을 보조하는 등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독도 상품들이 국내에 즐비하지만 홍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독도 상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시마네현의 한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다케시마 카레'. 밥으로 독도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일장기를 꽂았다.

이번 '독도마켓'에서는 독도 커피, 독도 티셔츠, 독도 머그컵, 리사이클 강치인형 등 약 40여 종의 독도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방송되는 '독도마켓 라이브방송'에는 서 교수가 직접 출연을 한다.

서 교수는 방송에서 다양한 독도상품을 소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와 '다케시마의 날'의 문제점을 짚어줄 예정이다.

한편 티몬 박성호 본부장은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교수와 진행했던 국내 최초 독도 현지 라이브방송의 후속 캠페인으로 이번 독도마켓을 준비했다"면서 "향후 서 교수와 꾸준한 독도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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