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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합기도대회, 20일부터 전주에서 열려
  • 이영노
  • 승인 2011.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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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주시장배 생활체육 전국 합기도대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전주시 전북교육문화회관(구 온고을 체육관)에서 국민생활체육 전주시합기도 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호신술(개인) 및 연무(단체), 낙법(높이 및 멀리뛰기), 대련(49체급) 등 3개분야에 신규로 도입된 족술 등을 포함해 4개 분야가 체급별로 진행된다.

경기방식으로 호신술은 종목별 시연(정확하고 신속하게 완전제압), 낙법(높이, 멀리, 완전 착지), 족술(높이, 멀리, 정확, 신속, 위력, 착지), 대련(수족 공격방어, 꺾고 던지기 꺾고 조르기) 등이다.

정봉옥 전주시합기도연합회 회장은 “우리고유의 무술인 합기도는 신체 발달과 체력단련은 물론 건전한 정신수양 외에도 학교폭력 및 성폭력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무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부진했던 합기도 운동이 부흥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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