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인천=노명복 기자]인천 계양구 계산시장 공영주차장 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된 주차구역에 일반인들이 '나몰라라식' 얌체 주차를 하고 있는데도 관계기관에서는 단속은 뒷전인 채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어 비난이 일고있다.
![]() |
||
| 배달용 차량들이 불법주차 하고있다 | ||
이 주차장은 장보러 나오는 장애인 주차편의를 위해 시장입구에 장애인 주차구역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나 모두 장애인 주차표지가 없는 차량들이 주차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인 주차구역 일부는 시장 상인 배달용 차량들이 차지하고 있어 장애인들은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
||
이 상인은 특히 "공영주차장 장애인주차구역까지 주변상인에게 내주고 돈벌이에 나서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분개했다.
한편 이와 관련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에 상황을 설명하고 단속 을 요청하자 시설관리공단에서는 "각 구역별로 주차팀이 있으니 관할 주차팀을 찿아가 이야기하라"며 방관자적 미루기식의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