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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남은 음식 재사용업소 지도점검 실시
  • 노명복
  • 승인 2011.08.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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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인천=노명복 기자]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에서는 손님에게 제공한 음식을 다른 손님에게 재사용함으로써 소비자를 기만하고 인체 분비물로 인해 전염성 세균을 타인에게 전염시켜 위생상의 위해를 끼칠 수 있은 음식 재사용 우려업소에 대하여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중 밥 반찬을 재사용할 우려가 있는 한식 분식 취급업소 및 주류를 주로 판매하며 안주류를 재사용할 우려가 있는 유흥주점 등 야간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의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식품의 사용여부 손님을 꾀어서 들이는 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주류제공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될 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하며 위반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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