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충남 태안군에 소재하고 있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양연구센터가 내달 중 경남 사천시로 이전하기로 함에 따라 시 청사 일부를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일 해양연구센터에 따르면 박사 10명, 석사 1명을 포함한 23명의 연구인력이 국립공원의 해양.해안자원에 대한 조사.연구.모니터링으로 주요해양생물자원과 서식지 보전 등 공원관리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담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사천시로서는 해양연구센터유치로 인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천시는 금번 청사축소로 인한 사무소 가운데 일부를 임대하기로 한 14개소 1,882제곱미터 중 3개소 332.42제곱미터가 빈 사무실로 남아 있다.
해양연구소가 사천시와 곧 임대계약을 체결하면 내달 초에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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