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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지역 국유림 폐광지 산사태 항구대책 필요
  • 신두철
  • 승인 2011.08.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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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월26~28일 내린 엄청난 폭우로 인하여 시가지 지역 침수 및 많은 산사태가 발생되어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커다란 수해 피해를 입었다.

상류 패광지역 산사태로 인해 햐류 주거지 침몰
특히 동두천시 하봉암 산60-1번지 일원 동막골 지역은 진입도로 전체 손실과 다리2개소 붕괴, 사방댐2개소 및 전석댐 1개소가 매몰되고 산능선 붕괴와 계곡 전체가 붕괴됐으며 하류 주거지 삼화빌라등 주택 200가구가 흙더미에 덥히는 피해로 통행제한 및 차량피해가 있었고 3번국도,경원선 철로 침수로 차량 및 열차의 운행중단 되는등 수해로 인한 피해가 엄청났다.

현재 동두천시는 계속적인 응급 복구 작업으로 매몰된 주택 복구 및 하천을 준설하고 유실된 교량과 동막골 집입로를 복구하고 있으나 폐광지의 항구복구는 수해피해가 너무 심각하여 복구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 지역의 반복되는 수해 피해는 국유림광산에서 1998년 폭우시 산사태로 매몰되어 폐광된 지역에 근본적인 항구복구가 이루어지지 않아 매년 장마 철이면 하단부로 광물질이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를 유발시키다가 이번과 같은 폭우에 주변의 산능선이 붕괴되고 폐광 물질이 떠내려와 계곡에 쌓여 하천이 범람하여 큰피해를 유발시켰다.

따라서 동두천시는 이와같은 수해피해를 유발시킨 폐광지역에 대해 정부 차원의 철저한 원인 조사로 항구적인 복구대책이 수립되지 않으면 똑같은 수해 피해가 반복될 것으로 보인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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