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는 지난 17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사천시 선구동 소재 삼한노인대학에서 사천시청, 사천소방서, 공군 제3218부대, 육군 제8962부대, 사천경찰서, KT 및 한전 등 유관 기관과 민방위대원, 동 조직 단체원 등 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 및 화재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2011년 을지연습에 따른 실제훈련으로서 전시와 이에 준하는 상황에서 적의 테러로 인한 인명피해와 화재발생시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동원과 사태수습 능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주민들의 적정 대응요령을 숙달시킴으로써 국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훈련으로, 주요 내용은 테러로 인한 인명피해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체계 구축 및 대피 요령 습득, 테러범 소탕과 화생방전 대비, 긴급 구조 및 화재 진압 훈련 위주로 진행됐다.
한편 정만규 사천시장은 "관내 유관기관 간의 협조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아울러 테러 등에 대비한 시민 안보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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