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 연천군은 8월 18일 수해피해현장 한탄강관광지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해 윤항덕 부군수, 각 실과단원소장,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해피해의 조기복구를 위해 추진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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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김규선 연천군수는 “수해피해의 항구복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앞으로 항구복구에도 3단계로 나누어 단기대책, 중기대책 장기대책 등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김 군수는“금년에 발생한 곳에서 향후 수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이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작은 복구에도 힘써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재차 지시했다.
군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군은 피해주민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금주 내로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완료하고 주택은 동절기전 농경지는 내년 영농기에 차질이 없도록 복구할 방침이다.
또한 조기복구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T/F팀을 구성.운영해 피해원인의 정밀분석과 개선복구계획수립을 수립하고 설계기간 단축과 긴급입찰 등을 통해 내년 우수기 이전 수해복구사업을 조기 완료해 피해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해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빠른 시일 내 해결하고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해 이번 주까지 사유 및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경원선 철로가 파손되어 열차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주민들의 대중교통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8월 5일부터 시내버스(동두천역-신탄리역 39-2호선)를 기존 1일 46회에서 18회를 증회 총 64회를 운행한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수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재민 응급구호비 및 소상공인 지원 지방세 감면, 상하수도 요금감면 농경지 복구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주민의 일상생활 조기복귀와 피해시설의 설계공사발주, 계약공사 등의 기간을 단축하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사망.실종) 6명, 이재민 242세대 497명, 사유 및 공공시설 등 재산피해액 935억9,900만원이 발생해 8월 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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