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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스포츠로 건강한 청송 건설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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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문화·체육·교통 분야에 예산 150억원을 편성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스포츠로 건강한 청송 건설”이라는 추진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구체적인 시책으로는, 먼저, 문화예술 활성화로 군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 개최,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지역문화사랑방 운영, 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 등에 23억원을 지원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반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군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문화예술기반조성사업으로 폐교인 대전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지난해 개관한 남관생활문화센터를 코로나 추이를 봐가며 미술전시공간과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현서면 덕계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오덕 동화거리 조성사업'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문화마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용역과 시설 기반 조성 등에 6억원을 투입해 특색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다음으로는 지역의 귀중한 문화 유산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온전한 보존과 전승에 힘써 문화재를 활용한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한다. 

이에 문화재보존관리를 위해 24억원을 확보하여 국가 지정, 도지정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수 관리와 재난방지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향토문화유산 및 향토자료들의 관리 정비 등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유산은 옛 선조들의 정신과 혼이 깃든 발자취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하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역사 문화적·건축학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발굴·조사하여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앞장선다. 

지난해는 대전사 영산회상도가 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도 중요 향토문화유산에 대해 문화재 지정에 힘써 군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청송만의 특색을 가진 생생문화재 사업 및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재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다채롭게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화에 더욱더 힘써 나갈 방침이다.

또 다음으로 산악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구축하고 체육 시설 확충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힘쓴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라는 국제적인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는 청송군은 올해도 산악자전거대회(4월), 낙동정맥등반대회(5월), 드라이툴링대회(7월), 청송사과트레일런(9월), 전국모터사이클챔피언십(10월) 등 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계절 산악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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