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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군민 3,778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 1억8,892만 원 상당 위문품 전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1.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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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를 어려운 이웃과 감염병 고위험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를 대상으로 위문을 하고 있다.

군은 위문기간 동안 어려운 군민 3,778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1개소, 한센마을 2개소 등에 1억8,892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풍요롭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비대면 위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명절 위문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월 27일 기초생활수급자 중 중증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김태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감염병 고위험군인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위문품은 별도로 배송하는 등 비대면 위문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소외되는 군민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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