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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리순대국 사장의 '어르신들 챙기기'경기 동두천 생연동 9개 음식점 마음 모아 매월 선행
  • 신두철
  • 승인 2011.08.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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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동두천=신두철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소재 무봉리순대국 사장 장정숙씨는 지난 16일 생연1동 저소득노인중 8월 생일을 맞이한 11분의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경기도 생연동 무봉리순대국 장정숙 사장이 8월 생일을 맞이한 11분의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
생연동소재 무봉리순대국 사장 장정숙씨(여 53세)는 2010년 4월부터 매월 세째주 화요일에 생연1동과 송내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이 날 식사대접을 받게 된 노인들은 홀몸 어르신으로 식사를 챙겨주는 가족이 없어 외로움을 더욱 느끼는 분들로 “수해로 다들 바쁘고 힘든 시기에 생일노래도 불러주고 맛있는 점심도 대접받아 너무 기쁘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날은 생연1동 체육회(회장 홍재일)에서 생일케이크을 후원했다. 또한 장정숙씨와 같이 사회적 복지계층에 무료식사 제공 및 민간자원 서비스 연계사업에 동참하는 음식점(9개소)은 이웃돕기 선행업소로 지정되어 지역사회 기부문화 정착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두철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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