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인천=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김영옥)는 최근 아라뱃길 개통(10월) 시기에 맞추어 아라뱃길 주변 교량의 철거가 예정됨에 따라 교통대란이 예상되어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난 10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
||
먼저 백석가교 철거 철회요청 및 경인아라뱃길 개통시기를 연장하는 내용의 구민 서명운동을 25일까지 전개하기로 하고 이달 중 한국수자원공사 인천시청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정식으로 진정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또한 구민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에는 물리력 행사까지도 검토하는 등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구의회는 지난 7월말 환경가교 철거와 관련해 제175회 임시회를 전격 개최하여 '서구지역 남북간 도로망 연결에 따른 교통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관련 기관 현장방문을 한 바 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