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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산銀·경남銀, 설날 명절 특별자금 1조6000억원 지원양 은행 각 8000억원씩 ‘BNK 중소기업 희망회복 설날특별대출’ 공동 지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2.01.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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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중소기업 희망회복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양 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각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 4000억원, 기한연기 :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창업 기업, 양 은행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력 우수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이며 업체별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양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별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고객센터(부산은행 1588-6200, 경남은행 1600-8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설날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재확산 등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상공인들의 희망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BNK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서 지역 상공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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