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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병원 8월 우수 친절직원이 된 최인숙 간호사. | ||
전북대 병원은 이에 따라 직원들의 근무 향상을 위해 매월 친절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총 2,000여명 근무자 중에서 매월 선정되는 친절직원은 외부고객과 내부고객이 뽑은 우수 직원 중 다수표를 얻은 사원을 후보로 지정하고 병원친절위원회가 의견회의를 개최해 최종결정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8월에 선정된 전북대병원 신경과 37병동에 근무하는 최인숙 간호사는 그동안 다 득표를 얻은 직원으로서 친절위원회 위원들의 추천을 거쳐 타의 모범이 돼 최종 대학병원장의 우수 친절상을 받았다.
전주시 중노송동 L(58. 뇌경색 환자)씨는 “신경과 환자들은 대부분 팔, 다리가 마비된 환자라서 걷는 것 등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며“이러한 환자들을 친절과 봉사하는 정신으로 자신의 가족처럼 간호해 주는 최인숙 간호사님과 여러 간호사들의 호의에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헌례 전북대학병원 간호부장은 “우리 병원은 좋은 의료시설을 갖춘 국내 상위권 병원에 속해 있다”며 “이달 우수 직원이 된 최인숙 간호사는 항상 고객들에게 자신의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있다. 다른 직원도 좋은 시설에서 이에 못지 않게 성실하게 근무를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최근 전문병동인 암센터, 신경과, 심장내과 등을 건립하고 중국 하남과학기술대학 제1부속병원과 MOU를 체결, 각종 기능성식품 임상시험 활성화 사업 등을 벌여 우수 의료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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