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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복 육상양식 시범어장 운영규조류를 이용한 새로운 활로 모색
  • 심상선
  • 승인 2011.08.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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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조류를 먹인 자연산 색택의 양식전복
[시사코리아저널/심상선 기자]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영덕지소는 8월부터 『규조류를 이용한 전복육상양식 시범어장』을 운영해 그 동안 채산성 문제로 제한적인 양성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복 육상양식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다 고 11일 밝혔다.

지소는 시범어장에 전복 초기 먹이생물로 자연 발생된 규조류만을 공급하여 먹이공급에 따른 경비및 인건비를 절감하고, 양식전복의 색택에 의한 상품성 저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완전양식방법에 의한 안정적 생산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식어가 에는 성패까지 생산 가능성을 분석하고 경제성을 확인한 후 보급될 전망이다.

※ 규조류란? 해양에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해양생태계의 기초 생산자이자 어패류의 먹이로 중요하다. 규조류 중 전복의 먹이로는 키토세라스(Chaetoceros sp.), 코코네이스(Cocconeis sp.), 나비큘라(Navicula sp.) 등이 주로 알려져 있다.

심상선  antip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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