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새만금 산학융합지구사업 QWL캠퍼스 합의전북대 유치성공 ...군산대 양보합의 체결
  • 이영노
  • 승인 2011.08.09 13:0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전북도내 대학 연구관인 새만금 QWL캠퍼스가 개발 추진된다.

이같은 사업은 새만금에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합의되면 올해부터 2016년까지 국비 246억 원 등 550여억 원이 투입돼 기업들의 R&D와 산단 근로자들의 교육 지원과 산업현장인력양성사업 등이 추진되는 군산대학교가 구상한 야심작 주관 사업이었었다.

그동안 군산대학교의 원래 주관 사업이었던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 QWL캠퍼스 조성사업' 참여를 놓고, 쟁점이 됐던 기업연구관을 전북대 부지에 건립하는 조건으로 군산대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8일 합의했다.

그러나 이사업이 지연 됐던 이유는 기업연구관을 전북대부지에 건립하는데 있어서 군산대가 양보함으로서 합의가 이뤄졌고 전북대는 이를 합의서에 명시까지 남겼다.

이러한 배경은 군산대는 새만금에 산학융합교육연구관 캠퍼스가 건립되면 본부대학이 근교에 있어 이동시간이 짧아 현장수업이 용이하나, 전북대는 사실 학생들을 새만금 캠퍼스에 유치여부 불가논란을 놓고 욕심이 지나치다는 비난 속에 막판까지 쟁점이 돼 왔던 만큼, 앞으로도 재원과 인력 프로그램 등 협의해야 할 사안이 많아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새만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공동참여는 군장국가산업단지 군산·새만금 QWL캠퍼스 조성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의 인재양성과 고용창출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기로 하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역할 분담, 정보교류와 산학연관 협력, 인재양성과 입주업체 지원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연구관은 전북대 부지 6600㎡이내 건축하고 이 연구관은 산업단지관리공단 R&D센터 일부도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반면 군산대는 4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캠퍼스와 QWL캠퍼스관 등을 군산대부지에 건립하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10일 지식경제부 장관과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예정으로 전북도,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 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산업 기술진흥원 등 군산대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은 사업추진을 위한 법인 설립과 함께 시설구축도 연내 착수할 전망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