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 이명노)이 종합비즈니스센터와 대형 복합형관광호텔 등 신축 활기에 새만금 개발속도가 빨라지게 됐다.

▲ 이명노 청장이 새만금구역이 신도시로 가는 길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은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기초적인 단계로서 주변지역은 국제적인 관광도시 면모인 국제공항건설, 국제시장건립, 복합 상가 형성, 오피스텔, 아파트단지 구성 등 글로벌비즈니스 서해상 새만금 길잡이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거대 새만금산업단지, 새만금관광단지, 고군산군도지구 등 면적 50.4km²는 개발속도가 빨라지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9일 새만금경제구역청은 지상13층에 196객실 규모의 관광호텔, 지상 2층 7,500㎡ 규모의 컨벤션홀․전시장 등을 갖춘 종합비즈니스센터, 비응도동에는 48천㎡에 지상 2층~10층 규모의 45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일반형 콘도와 아쿠아리움, 테마상가 등을 갖춘 종합리조트 개발 등 거대 3건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13년도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SGFEZ)은 새만금 사업을 선도하는 사업지구로서 새만금지구(산업단지, 관광단지)를 비롯해 고군산 군도지구와 군장국가산업단지구 등 총 3개 지구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그동안 정부는 새만금 지역을 21세기 동아시아 경제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목표로 국가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새만금 마스터플랜이 확정됨에 따라 401km²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이 본격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긴 33km는 방조제 축조로 만들어져 여의도 면적의 140배이고, 싱가포르의 반보다 더 넓은 새로운 땅으로 무한한 상상력이 실현되는 약속된 미래의 땅이다.
또한, 새만금구역은 모든 토지가 국가 소유이기 때문에 개발에 따른 민원이 없고 넓은 산업용지에 저렴하고 장기적인 토지 임대와 분양이 가능하며 세계경제 중심으로 급부상되고 있다.
이러한 새만금은 전북도내 교육계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그동안 대립됐던 기업연구관을 전북대학교에 건립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져 군산대학교와 전북대학교가 지난 8일 컨소시엄에 합의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러한 배경은 전북대학교와 군산대학교는 “군산·새만금 산학융합지구 QWL캠퍼스 조성사업”참여를 놓고 서로 한치의 양보가 없다가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져 8일 지식경제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노 청장은 “SGFEZ는 새만금을 ‘미래형 신산업과 관광레저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여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글로벌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 정책이다” 며 “ SGFEZ에는 성공과 미래가 있으며 최고의 인프라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을 성공신화의 주역으로 모시겠다.”라 설명했다.
한편, 새만금경제자유구역 내 정주 여건을 해결해 줄 임대분양아파트 1건에 892세대, 일반분양아파트 2건에 1,659세대 등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식도동 임해업무단지 오피스텔에 585객실과 근린생활시설, 전북대와 군산대가 QWL캠퍼스 참여 가세로 새만금은 미래의 터전으로 발전될 전망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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