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핫클릭
경북도의회 코로나대응방안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격리자들의 정신적 안정 위한 코로나19 극복 생활체조 프로그램 개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11.17 19:5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코로나대응방안연구회(대표 이동업 의원, 포항)는 1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신체활동력 및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의 격리기간 중 제한된 신체활동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과 더불어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개인적으로 실내에서 신체활동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강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맡고 있는 동국대학교 이관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의 면담을 통해 신체활동 정도의 수요를 파악하고, 기존 코로나 격리자 관리 프로그램 현황 조사해 신체활동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 문헌 검토 후 운동 프로그램 모형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동업 코로나대응방안연구회 대표는 “본 연구용역의 결과로 개발된 신체활동 강화를 체조를 경북도의회 유튜브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라며 "도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이 격리된 공간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