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고양=노명복 기자]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325번지에 조성된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 준공식이 오는 8일 열린다.

오는 8일 준공되는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
이번에 준공되는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은 WBC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 전용 훈련장으로 고양시가 2009년 9월 대한야구협회, 한국야구위원회와 MOU를 맺은 이후 건립된 것이다.
대표팀의 야구장 연간 사용일수는 40여일로 고양시는 관내에 인기스포츠인 야구대표팀 훈련장이 있다는 상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평상시에는 사회인 야구동호회나 학교야구팀 등의 훈련 및 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준공식에는 여성 7인조밴드 '리더스'의 공연과 고양시청 야구팀 '코코'와 고양시연예인 야구팀 '공놀이야'와 의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2009년 12월 착공된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은 정식 야구장 1면 보조구장 1면을 갖추고 있고 2개 구장 모두 좌우 98m 센터 122m의 크기에 인조잔디가 깔려 있으며 전광판과 카운터보드 등을 갖추고 있다.
최 성 고양시장은 “국내 최고의 인기스포츠이자 세계정상급 야구대표팀의 전용훈련장이 고양시에 준공돼 더 없이 기쁘다”면서 “최고의 훈련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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