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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그치자 일곱색깔 무지개가 걸렸네강원·제주산지 많은 눈···10일 아침 추위 더 심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1.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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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비가 내린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내 하늘위로 일곱빛깔 무지개가 곱게 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날이 갈수록 추워지고 있다.
9일 아침 서울 3도, 한낮에도 6도 선에 머물면서 종일 쌀쌀했다.

추위 속에 곳곳으로 눈 소식이 들려왔다.

제주도 한라산에는 첫눈이 내렸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무려 20일이 빨랐다.
10일까지 제주와 강원산지에 최고 8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기상대는 예보했다.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오겠다.
충북 북부에도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되고, 그 외 내륙엔 비만 오락가락하겠다.

늦가을 비가 내린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내 하늘위로 일곱빛깔 무지개가 곱게 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10일 아침은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한낮에도 7도에 오르는 데 그치겠다.

서해안과 강원 영동,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물결은 제주와 동해상에서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인 11일까지도 전국 많은 지역에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다.

추위는 주말에는 살짝 누그러지겠지만, 다음 주에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다시 쌀쌀해지겠다.

늦가을비가 내린 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내 하늘위로 일곱빛깔 무지개가 곱게 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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