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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고교 장학생 뽑아 해외 선진문화 익힌다창원시, 8부터 17일까지 미국 동부지역 일원 탐방
  • 이환수
  • 승인 2011.08.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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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역인재들에게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적우수 고등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8부터 17일까지 미국 동부지역 일원을 탐방한다고 3일 밝혔다.

탐방인원은 총 62명으로, 창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45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2학년생 중에서 1학년 2학기 성적이 상위 3% 이내인 자 중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탐방에 소요되는 경비 3억원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주요 탐방내용을 보면, 미국 동부지역인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일원을 탐방하게 되는데 탐방기간 동안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하버드, 예일, MIT대학교, 프린스턴, 펜실베니아, 컬럼비아대학교, 명문사립고등학교인 로렌스빌 등 6개 대학 1개 고교를 탐방하며, 유명인사 및 현지 유학생과의 간담회도 탐방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인 유엔본부, IBM본사 견학, 미연방의회 및 도서관, 루즈벨트, 링컨, 제퍼슨기념관, 스미소니언 자연사, 항공우주, 예술, 인디언 박물관, 미국 독립역사공원, 국회의사당, 자유의 종, 토마스 에디슨 실험실 등을 방문해 해외선진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서재필기념관과 한국전쟁참전비 등도 방문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애국심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시는 2008년 “창원시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제정하여 지금까지 총4회 304명이 해외탐방 기회를 갖게 됐으며, 장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장학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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