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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 원어민강사 양성교육한국국제대, 필리핀 17명, 중국 8명, 네팔 1명 등 26명 9월 28일까지 실시
  • 이환수
  • 승인 2011.08.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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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강사 양성교육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평생교육원 손영수 원장.

글로벌 리더 양성의 선도대학인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여성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 교육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국제대 평생교육원(원장 손영수)은 8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H동 강의실에서 영어와 중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여성결혼 이민자 26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강사 양성 사업은 영어와 중국어 등을 모국어로 구사하는 결혼이민자들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교육 지도사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실질적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에는 필리핀 출신 17명, 중국 8명, 네팔 1명 등 26명의 이민 여성이 참가하며, 한국국제대는 이번 원어민 강사 양성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 여성의 언어문제 해결 및 한국문화 이해에 대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게 됐다.

손영수 원장은 “원어민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외국어 교육지도사에게는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협조해 시도교육청과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방과후 학교,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지역에는 2009년 현재 5만 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고, 다문화가정도 1만여 세대, 다문화가정 자녀도 7,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국제대는 지난해에도 경남도내 거주하는 필리핀 등지의 영어권 결혼이민자와 중국어권 결혼이민자 등 모두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다문화가정 및 결혼이민 여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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