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완주군이 수많은 각종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헛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완주군은 지역경제와 주민편의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각종사업들을 많이 내놓고 있지만 일부 간부들의 불만이 만연돼 있어 제도개선 및 일방적인 정책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들 불만 요소들은 “예산이 적어 어떻게 쪼개 써야하느냐”는 답변이다.
“예산이 적으면 실제로 추진한 간부의 호주머니를 털어서라도 성공리 개최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2일 현장방문 본지 기자 질문에 그때는 “왜 내가 모시고 있는 간부를 뭐라고 하느냐?”라며 화를 내며 말문을 닫았다.
실제로 요즈음 많은 홍보에 몰두하고 있는 여러 가지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 등 각종사업들이 지역 군민들과 인근 시민들은 내용조차 모르며 그들만의 사업이라는 지적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의 각종사업들이 일부 관련자들만 알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각종사업들의 예산이 적다는 일부 간부들의 불만은 몰랐다”라고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그는 “완주군의 많은 사업들이 많은 참여자들이 있도록 홍보가 필요하다”라 말했다.
전주시 호성동 J씨는“사실 각종사업들은 자기네들이 징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업들이지 우리시민들이 알기나 합니까?”라며 “자기네들 편의에 의해서 저질러놓고 수익사업 만들고 일거리 만들고 하는 것이지 뭐가 달라 진 것이 있습니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완주군은 전주+완주 통합론에 휘말리면서 각종사업들이 산재해 있어 어떻게 풀어갈 묘책이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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