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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노 새만금경제청장과 위용을 자랑한 새만금 조수간문. | ||
[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이명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고객만족 민원처리에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로 올 상반기에 2,668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3일 이상 유기민원 631건의 처리기간을 68.0%인 1건당 평균 4.4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경제자유구역 내 투자활기로 개발관련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처리기간을 법정처리기한으로 하지 않고 사무별 단축목표를 정해 추진한 결과다.
그동안 새만금경제청 관할지역 4개 지구에 총 352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가운데 군장산업단지의 민원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확보하고, One-stop 민원처리로 건축 민원(건축허가․건축신고․건축물 사용승인 등)과 환경민원(비산먼지 발생신고․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사업장 폐기물 배출신고․폐수배출시설 신고 등) 등의 처리기간을 68%나 단축시켜 입주기업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크게 절감시켰다.
또한 미착공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착공유도 정책을 펼쳐 39개 공장이 신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업체가 환경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환경도우미 제도”를 확대 운영해 군장국가산업단지 내 12개 업체가 기술지원을 받도록 했다.
이 외에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팀장책임 행정제, 민원인이 전화 요구시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전화민원 콜서비스제, 방문신청시 구비서류 등을 안내하고 1회 방문으로 모든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예약제, 민원처리 중간상황을 통보해 주는 휴대전화 문자서비스제 등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을 시행해 왔다.
한편, 새만금경제청은 기업애로해소자문위원단 운영과 미착공 기업의 착공유도 등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민원시책을 적극 발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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