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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봐도 독도는 한국 땅”이주노동자들 1일 독도탐방…日 독도망언 비난
  • 이영노
  • 승인 2011.08.02 03:12
  • 댓글 2

▲ 외국인노동자들이 1일 독도에서"거꾸로봐도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영노 기자]“거꾸로 봐도 독도는 한국 땅”이라며 이주노동자들이 1일 독도에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대목이다.

한국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들이 드디어 1일 독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그들은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목 놓아 불렀다. 이들은 한국 사람도 아니요, 그렇다고 일본 사람도 아닌 아시아권 순수한 중립의 나라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낯선 섬나라에서 보고 느낀 현장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거꾸로 봐도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퍼포먼스까지 했다.

모두가 역사의 진실은 하나이고 현실도 진실이기에 외국인들이 처음 겪는 일본의 야심에 격분하면서 “일본 나빠요”라며 서툰 한국말을 하며 독도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국내 최초 이주노동자 독도 탐방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주최로 이루어졌는데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는 지난 1995년 설립되어 전국 34개 회원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특징은 이주민과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알려졌다.

외국인노동자 독도탐방은 국토해양부 해양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이주노동자 73명이 울릉도 및 독도를 31일~2일까지 2박3일간 국토의 문제점을 판단하고 증명해주는 간접탐방이 우연히 이뤄진 계기가 됐다.

▲ 외국인노동자들의 독도 탐방 기념사진.

특히,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놓고 일본이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회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의 독도 탐방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이날 1일은 울릉도와 독도를 가보겠다는 신도 요시타카, 이나다 도모미 중의원,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 등 자민당 소속 의원 3명이 입국을 거부당하자 김포공항에서 9시간 넘게 농성을 벌이며 항의하는 소동을 벌이고 있을 때,

외국인 노동자들은 독도에서 “대마도는 몰라도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고 있을 시간이었다.

독도 영유권을 내세운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무례한 도발이라는 비난이 상황을 판단한 이들 외국인들에게도 빗발쳤다는 교훈을 남겼다.

이 영 해양재단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사무처장은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이며,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염원하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이다.” 며 “일본이 독도 분쟁을 야기 시키는 시점에서 아시아 각국에서 온 이주노동자의 아시아 평화 기원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심을 폭로하고 아시아 평화를 이루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권 각 국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사회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가 이미지 재고에도 함께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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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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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2011-08-02 13:12:10

    일본놈들~ 어떻게...! 할까. 다시한번 쓰나미오면 우린 이젠 아는체 절대 하면안돼요.
    철딱구니가 없다니까.... 그런데 시사코리아저널에서만 볼수있네요.   삭제

    • 시민 2011-08-02 03:42:10

      참으로 일본놈들 웃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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