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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하천 피해 복구에 총력정구상 덕양구청장, 수방자재 재점검 등 총력대비 지시
  • 노명복
  • 승인 2011.08.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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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고양=노명복 기자]고양시 18개의 지방하천 중 14개가 집중되어 있는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 지난 7월 26일부터 현재까지 내린 총 672mm의 폭우로 부분적으로 제방이 유실되거나 석축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구청 전 직원이 돌아가며 밤을 새워 비상근무에 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쓴 결과 빠르게 제 모습을 되찾고 있다.

중장비를 동원하여 무너진 제방을 신속히 복구하고 있다.

덕양구는 이번 비로 대자천과 벽제천의 석축 일부가 붕괴되고 창릉천과 화현천 두포천 제방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또 강매동 배수펌프장 주변과 화전동 벌말지역 일부 주택이 침수되고 덕은동 국방대학원 대장동 토끼굴 주변도로 자유로 저지대 일부가 잠시 물에 잠기기도 했다.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집중호우가 시작된 지난 26일부터 직원들과 함께 관내 하천과 배수펌프장 등을 돌며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26일과 27일에는 밤새워가며 현장을 점검하고 제방과 석축이 일부 유실된 화현천과 벽제천 대자천은 軍병력을 지원받아 복구 작업을 진행 1일 현재 피해를 입었던 대자천 창릉천 등 5개 하천의 복구를 완료했으며 침수주택 복구활동도 완료했다.

수해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군장병들

정 구청장은 현재까지 일부 주택침수 이외 큰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8월 1일 각 동 및 실과에 수방자재 재점검 등 총력 대비를 지시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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