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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 입구에 마련된 목공예 작품 전시회장. | ||
[시사코리아저널/완주=이영노 기자] 완주군(군수 임정엽)은 지역자활센터에서는 관내 숲 가꾸기 사업, 임도개설 등으로 벌목된 잉여목재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상품과 예술성이 접목된 조형물을 제작·판매해 자활 참여자들의 공동체 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최근 완주군은 지역자활센터는 올 2월에 사업을 시작하면서 제작된 목공예작품을 완주군청 로비에서 지난 25일부터 1주일간 전시를 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인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작품 전시로 인하여 관람자들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군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평가는 물론, 자활 참여자의 자립기반 영역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복지 향상을 위한 소득창출 및 근로기회 마련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앞으로 관내 조성된 녹지 및 공원을 대상으로 목구조 조형물 제작·설치와 친환경 공공미술제품 제작설치를 고려중에 있다.
또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목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등 주민생활 속 여가문화와 연계하여 좀 더 나무와 친숙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노력키로 했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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