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군산=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워킹홀리데이 필요성을 공고하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워킹홀리데이는 협정 체결국 청년(18~30세)들이 상대방 체결국을 방문하여 일정기간 (12개월) 관광과 제한적 형태의 취업을 병행함으로써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여기에 참가하려면 한국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출국하는 것으로 우리 정부의 워킹홀리데이 정책은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 스웨덴, 덴마크, 아일랜드 등 11개 국가와 또는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중이다.
최근 각국 반응이 좋아 워킹홀리데이 협정 신규 체결국 및 쿼터를 늘리는 등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확대 ․ 강화를 추진 중으로 워킹홀리데이 활성화는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글로벌 청년 리더 10만 명 양성’의 주요 실천 방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 2011년도 대통령 신년 국정연설시 G20세대 희망 프로젝트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국제 활동 파견’을 강조한바 있고 외교통상부도 주요 역점 사업 중 하나로 걸고 있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필요성은 글로벌 인재 양성의 주요 통로이며 우리나라의 대외 의존도 등 국제화 수준에 비해, 국제사회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글로벌 인재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고 국내외 경제상황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마땅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취업 대기 중인 청년층이 증대하고 있어 해외에서 체험학습의 기회를 얻어 우리 청년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 창출 및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필요성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제 청년교류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양국간 상호이해 및 우호관계 증진의 기반 마련하기위해 금년도 우리정부 업무추진 방향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낮은 인지도 개선을 위해 활발한 홍보 활동 전개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해외 진출토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워킹홀리데이는 가능한 많은 대학에 찾아가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를 위한 리플릿, 포스터, 기념품 등 제작/배포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반면, 해외 현지에서는 워홀 부정적 측면 감소를 위해 현지교민사회 및 해당국 정부 협조를 도출하며, 외국현지 취업정보 파악·제공 활동 확대, 사건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정보 전파 강화를 하고 있다.
현재 내국인 참가자는 연 5만 여명이고 외국인 참가자는 연 6~700명으로 규모의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인 바운드 즉, 외국인 참가를 활성화 대책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워킹홀리데이 홍보 및 인 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학, 관계부처 및 산하기관, 지자체, 고등학교, 주한 외국공관 등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등 쿼터가 제한되어 있는 국가들에 대해 기존 쿼터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영국, 체코,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선진유럽국가 및 이스라엘, 멕시코, 브라질, 포르투갈 등은 신규협정 체결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에 워킹홀리데이는 대학국제화 및 글로벌 코리아 실현의 효과적 수단,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청년/대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가 간 교류 및 상호이해 증진에 기여, 대학의 국제화 목표에 부합하도록 하며 이제도의 활성화로 다양한 국제 경험과 감각을 갖춘 대학생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학의 국제간 상호교류를 성사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협정이 체결된 나라는 호주,캐나다,뉴질랜드,일본,프랑스,독일,아일랜드,스웨덴,덴마크,홍콩,대만등으로 채류기간은 1년이다.
우리나라는 참가자들을 위해 외교부, 재외공관 등과 협조하여 워킹홀리데이 성공에 필요한 각종지원을 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각 대학 및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찾으면 된다.
한편, 우리나라 참가자는 2011년 4월 현재 호주가 34,870명에 비해 호주 참가자는 24명에 불과하여 인 바운드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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