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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재단, 국내이주노동자 독도 탐방 “행사‘
  • 이영노
  • 승인 2011.08.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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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영노 기자]해양문화재단은 제3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을 실시한다.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2박3일간 독도와 울릉도를 탐방하는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80명으로 독도와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해양문화재단은 공익재단으로 범국민적인 해양의식 고취와 해양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각종 해양문화사업 및 장학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3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은 국내 최초 이주노동자 독도 탐방으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회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로 하여금 국제사회에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 위함이어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재단 관계자는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이며, 이번 여행으로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염원하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입니다.”라며 “일본이 독도 분쟁을 거론하는 시점에서 아시아각국에서 온 이주노동자의 아시아 평화기원은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심을 폭로하고 아시아 평화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 각 국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사회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가 이미지 재고에도 함께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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