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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민통선 군부대 옆 공사현장서 폭발물 터져민간인 1명 부상 ...병원 치료중
  • 노명복
  • 승인 2011.07.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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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천=노명복 기자]30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신선면 도신리 민간인통제선 안에 있는 군부대 옆 공사현장에서 폭발물이 터지면서 민간인 조모(40)씨가 부상당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조씨는 파편이 몸에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당시 현장에는 부대 축대벽과 수로 공사를 위해 굴착기 작업중이었으며 조씨는 옆에서 감독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굴착기 작업중 매설된 대인 지뢰를 건드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물 종류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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