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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확정·고시국토부, 삼천포항 개발에 643억7,700만원 투자계획 반영
  • 김용수
  • 승인 2011.07.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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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 김용수 기자] 국토행양부는 지난 21일 제52차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2011~2020)을 25일 확정·고시했다.

30일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사천시 삼천포항 개발에 사업비 643억7,700만 원이 확정 발표돼 항만물류산업 등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중 삼천포항은 배후권 발생 화물의 원활한 처리 및 어업전진기지화를 위해 항만물류산업 및 수산관련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화력발전소 운영에 필수적인 발전원료의 차질없는 수송 지원을 위해 총 7건의 사업에 643억7,700만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제3차 삼천포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신항 잡화부두(2만DWT톤) 1선석에 사업비115억2,900만 원이 투입돼 2011년부터 2015까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신항 항만배후도로 개설에 길이 1.0km에 사업비 104억5,200만 원을 들여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개설한다.

이와 함께 구항(동금동)동방파제 연장공사 길이 300m에 사업비 225억 원을 들여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재해방지 시설을 할 계획이며, 구항 방호벽 길이 740m에 사업비 42억 원을 투입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재해방지시설을 추진한다.

구항(동서동)서방파제 접안시설 및 연결교량 사업(길이 200m. 연결교량 50m)에 사업비 52억3,200만원을 투입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시설하며, 구항 해수유통 구조 공사(너비 50m)에 사업비 52억3,200만원을 들여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한다.

대방항 진입도로 및 호안정비 공사 길이 420m에 사업비 523억3,200만원을 들여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사천시 삼천포항은 그야말로 화물의 원활한 처리는 물론 어업전진기지로서 크게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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