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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CHANGMUN) 성황리에 마쳐국제적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 펼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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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영문명 CHANGMUN)를 16일 창원대학교 98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영문명 CHANGMUN)를 16일 창원대학교 98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창원시와 창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자 외교를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관내 12개 중학교에서 추천 선발된 42명의 학생들이 대한민국 등 14개국의 대표단을 구성해 ‘지속가능한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라는 의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됐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영문명 CHANGMUN)를 16일 창원대학교 98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허성무 창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유엔 가입 3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1~12일 창원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되어 총 7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학생 주도형 행사로, 사무국, 의장단, 멘토링 그룹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운영진이 행사 진행 전반에 대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앞서 8월 11일에 열린 CHANGMUN 대학생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그린뉴딜과 5대 주요사업’에 대한 조별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영문명 CHANGMUN)를 16일 창원대학교 98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총회 개최를 기념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와 반기문 전UN사무총장은 영상 축전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시 청소년들의 남다른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영문명 CHANGMUN)를 16일 창원대학교 98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국제 사회 현안에 대해 이해하는 값진 경험을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창원대학교와 창원시가 앞으로도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전 과정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창원시장상을 수상한 반송여자중학교 폐루 대표단을 포함해 중학교 대표단 4팀 및 대학생 학술대회 우수참가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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