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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설립 된다영남대, 10월 새마을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등 개설 추진
  • 정종민
  • 승인 2011.07.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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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정종민 선임기자]영남대학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을 내건 대학원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는 오는 10월 가칭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을 개원, 20명 규모로 신입생을 모집해 내년 3월부터 첫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개원시기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일인 10월 26일을 전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학원에는 새마을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등 2개 학과가 만들어져 그 안에 리더십, 새마을이론 및 실천 등 4개 전공이 개설된다.

모집 대상은 새마을운동 등 한국의 개발 모델을 연구하려는 개발도상국 관계자와 내국인, 외국인이다.

영남대 관계자는 "이 대학원의 설립 취지는 영남대를 세운 박 전 대통령의 개발 경험과 지식을 제3세계에 이전해주고 그의 리더십이나 정치철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원하기까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승인 절차가 아직 남아 있다"고 말했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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