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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을 밤 수놓아코로나19 지친 시민 위해 가을밤에 트로트 합창 선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0.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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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사진은 공연 장면.

권안나 지휘로 뮤지컬스타2 이주은 · 경남리틀싱어즈 · 창원시니어뮤지컬 출연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쓰기와 지정좌석제 등 철저한 거리두기 속에 열린 이날 정기연주회는 그린쇼콰이어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메세나협회, (주)범한산업 등 기관 및 10여개 기업의 후원으로 열렸다.

'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사진은 공연 장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친 일상의 마음을 달래며 감동과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날 '미즈트롯 코로나극복 힐링 콘서트'는 권안나 지휘자(예술감독)의 지휘와 성평강 반주로 뮤지컬스타2 이주은, 경남리틀싱어즈, 창원시니어 뮤지컬이 출연해 합창과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줬다.

'고향의 봄'과 '회상',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의 편곡을 오프닝으로 경남리틀싱어즈가 '안녕', '오빠생각', '동요'(라라랄라) 등 익숙한 리듬으로 객석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사진은 공연 장면.

뮤지컬스타2 이주은(창원감계초 4년)은 뮤지컬 애니 中 '투모로우'와 뮤지컬 위키드 中 '마법사와 나'를 열창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출연진들이 번갈아가며 출연해 우리 귀에 익숙한 △곡예사의 첫사랑 △노래하며 춤추며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나이야가라 △빈대떡신사 △하니하니 △멋진인생 △여자여자여자 △봉선화 연정 △사랑의 배터리 △분위기 좋고 등을 들려줘 익어가는 가을밤을 흥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사진은 출연자들이 모여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그린쇼콰이어 권안나 단장은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정기연주회와 초청연주회, 기획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시민들과 음악으로 만나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트로트를 합창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정영식 경남메세나 결연 후원회장은 "이 가을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코로나 블루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되찾게 하는데 힘이 되고 행복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날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범한 퓨얼셀과 함께하는 11회 그린쇼콰이어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려 익어가는 가을밤을 물들였다. 사진은 공연 후원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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