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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창문화재단, 4인 4색 지역 순수예술인 기획전 열어2021 순수예술활성화 육성지원사업으로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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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2021년 순수예술활성화 육성지원사업’으로 선정자 4인 4색 지역예술인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순수예술활성화 육성지원사업’은 거창문화재단에서 전시 가능한 분야의 역량 있는 지역 순수예술인들을 선정하여 지역작가의 안정적인 전시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창작 의지 고취와 군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으로 인한 전시실 임시휴관에 따라 거창 박물관 별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하여 전시관람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4인 작가가 꾸며내는 전시는 10월 20일 ∼ 10월 24일 백승용 작가의「2021 거창의 자연을 담다」 사진전을 시작으로 10월 27일 ∼ 10월 31일 서미숙 작가의 「이어진 시간, 그 그리움의 향기」, 11월 17일 ∼ 11월 21일 천영선 작가의 「민화 개인전 전통춤...민화를 담다」, 11월 24일 ∼ 11월 28일까지 김봉은 작가의 「김봉은 개인전」이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 백승용 작가는 거창지역의 풍경과 꽃을 소재로 자연을 사진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서정적인 인상을 표현하기 위해 한지인화로 작품을 선보인다.

두 번째 전시 서미숙 작가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양과 색채를 담은 그림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향수를 전하고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전시된다.

세 번째 천영선 작가의 전시는 전통춤이 중심이 되어 민화를 배경으로 창작되는 작품으로 한국의 미가 담긴 민화와 전통춤의 어울림을 통해 동시대적인 미감을 채워 현대적 시각으로 표현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김봉은 작가의 전시는 인간과 지구행성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매력적인 식물을 주제로 강한 생명력에 감동하고 아름다운 잎의 배열에 매료되며 식물과 만남에 여러 감정을 더해 김봉은 작가만의 회화방식으로 풀어낸 작품이 전시된다.

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예술인의 4인 4색의 전시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지역민부터 미술작가 등 다양한 계층이 감상할 기회를 얻어 코로나19로 군민들의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적으로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 열리는 전시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출입명부작성)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및 문화사업1단(☎055-940-84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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