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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일부터 8일까지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로비에서 호국사진전을 개최했다.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 대한 국민인식을 개선하고 제대군인이 안심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호국사진전은 제대군인주간 추진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국성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하여 국토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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