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덕복)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창업기업지원자금(업력 7년미만) 및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중진공 경남지역본부는 상반기까지 창업기업지원자금 149개 업체(650억), 신성장기반자금 101개 업체(347억), 개발기술사업화자금 30개업체(74억) 등, 총 331개 업체에 대해 1,248억원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경남의 기업들에게 융자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지원자금과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의 경우 8월 이후에도 예산소진시까지 매월 1일~5일 접수 예정이라고 하며, 중진공을 통한 직접대출 예산만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번 자금들의 경우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이 신청대상이므로 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먼저 자신의 업종이 전략산업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중진공 홈페이지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창업기업지원자금 신청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며,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신청대상은 이노비즈기업 및 특허·실용신안등록기업, 정부출연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술등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기업으로 개발기술사업화에 소요되는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자금용도는 시설자금과 운전자금으로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창업자금의 경우 연간 최대 30억(운전 5억 포함), 개발기술사업화자금의 경우 연간 최대 20억(운전 5억포함)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그간 정책자금을 신청하는 제조업체의 경우 공장등록증이 필수 요건이었으나 7월 1일부터 요건이 완화되어, 무등록공장의 경우에도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무허가 건물이거나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기 힘든 장소의 경우 융자 지원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055-212-1376, 1359)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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