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경기=노명복 기자] 지난 26일부터 3일간 내린 폭우로 경기도 동두천의 암자가 붕괴돼 4명이 매몰됐다.
28일 오전 10시15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서 산사태로 암자가 무너진 채 발견돼 119구조대와 경찰이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난 암자에는 문모(67)씨와 박모(59.여), 박모(57)씨, 김모(11.여)양 등 모두 4명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사태는 밤새 폭우가 쏟아지며 지반이 약해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정확히 언제 발생했는지 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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