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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집중호우 고양시 전 직원 비상근무최성 시장 “긴장 놓지 말고 비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
  • 노명복
  • 승인 2011.07.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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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고양=노명복 기자]지난 26일부터 중부지방에 4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도 일부 주택을 비롯한 도로ㆍ농지 등 침수 피해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폭우현장을 둘러보며 신속한 복구 등을 지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성 시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였으며 피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추가적인 침수 및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재해위험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성 시장은 27일 예정된 일정들을 뒤로 한 채 작업복 차림에 장화를 신고 주택 침수지역 및 피해 우려 지역 배수펌프장 구제역 매몰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시찰에 나섰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농장을 찾아서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지원에 나선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격려하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최성 고양시장이 폭우피해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잇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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