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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2년만에 영화 '여인의 향기' 출연형사와 두뇌싸움 벌이는 미스터리한 여인 역 맡아
  • 장기영
  • 승인 2011.07.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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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시연의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시연이 영화 '여인의 향기(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박시연이 2009년 '마린보이' 출연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용서는 없다'로 데뷔한 김형준 감독의 차기작이다. 박시연과 함께 연기파 배우 박희순과 주상욱이 캐스팅됐다.

이 영화에서 박시연은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형사와 두뇌싸움을 벌이는 미스터리한 여인 역을 맡았다.

박시연이 출연하는 '여인의 향기'는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장기영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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