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전주=이영노 기자]전주시 남쪽 끝에 자리한 전주교도소가 오랜 진통 끝에 이전될 전망이다.
그동안 전주시의 현안 사업 중 하나인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부지선정에 실패하고 용역 발주마저 힘들었지만 전주시의회 추경예산에 2,000만원이 반영돼 총 5,0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용역추진을 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전주시가 이전부지 3-4곳을 선정해 용역결과를 넘겨주면 이를 토대로 검토 작업에 들어간 뒤 조속한 시일 내에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부지선정과정에서 선정 자체만으로 주민반발이 예상돼 민원해결은 물론, 교도소와 구치소 분리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전주시 만성지구 법조타운 내 검찰청 이전부지에 구치소 부지 3,000㎡가 필요하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난색을 표하고 있어 이 또한 풀어야할 숙제다.
한편 전주시는 부지선정이 되는대로 이번 기회에 전주교도소 이전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어서 진행결과가 주목된다.
이영노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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