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지사장 황호림. 사진)는 27일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2011년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1년 상반기 미니클러스터 사업을 결산하고, 회원사간 정보교류 및 화합을 위한 행사로,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등 모두 26개 회원사가 참여, 교양강좌와 지경부 기계항공시스템과 나승식 과장 초청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워크숍은 지경부 기계항공시스템과 나승식 과장이 사천단지를 직접 방문, 오전에는 업체 중심 현장투어를 했고, 오후에는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 항공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강연 시간을 가졌다.
(주)아스트 등 사천단지 내 8개 업체를 방문한 나 과장은 "사천의 직접화된 항공산업의 강점을 몸소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중소기업들의 기술력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진 것을 보면서 한국 항공산업에 대한 밝은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1년 상반기 미니클러스터 사업 결산보고서에서 지난 6개월간의 클러스터 사업성과 및 미니클러스터 운영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1년 하반기에 개최될 수출상담회를 중심으르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계획을 제시했다.
사천 항공미니클러스터 이창우 회장((주)샘코 대표)은 "우리 미클이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것 같다"고 전제한 뒤 "2011년 상반기만 하더라도 사천 항공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산·학·연·관 모두의 숨은 노력들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한편 사천 항공우주미니클러스터는 지난 2010년 3월 출범한 산·학·연·관의 교류체계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사천지사에서 구성해 다양한 네트워킹 사업을 통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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