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 경기=노명복 기자]경기도 광주시 재난상황실은 27일 집중호우로 경기도 광주시의 곤지암천이 범람해 인근 200여 가구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27일 정오쯤 곤지암천이 범람해 초월읍과 실촌읍의 도로 일부가 침수돼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 곤지암천 하류에 소재한 삼육재활원은 구조차량이나 구조반의 접근이 어려워 소방 헬기를 동원해 고립된 원생들과 주민 구조에 나서고 있지만 안개가 많이 낀데다 폭우가 계속되면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지역엔 26일부터 27일 오후 4시 까지 316㎜의 많은 비가 내렸다.
노명복 skysoa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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